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사무실에서 파라 바즈리 양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으로부터 'KIJA 미디어 문화 교류상'과 '명예기자 증서'를 수여받았다. 김철관 회장은 "지난 해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이었다. 인도네시아와 경제,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특히 한류 문화를 즐기는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이 많은데, 파라 바즈리 양이 특별히 본 프.. [인기협 논평] 방통심의위, 임순혜 특위위원 해촉 안건 철회해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트위터 게시물 리트윗으로 인해 논란을 받고 있는 임순혜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에 대한 해촉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한다. 방심위 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임순혜 위원의 리트윗 논란은 적절치 못한 측면도 있지만, 이를 빌미로 특위 위원 해촉 안건을 방심위가 논의하는 것은 과잉 처사로 비쳐질 수 있다... 인기협, "한식 세계화에 적극 협력 할것"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회장 김철관)와 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재단(이사장 박미영)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국음식문화재단 사무실에서 한식문화 홍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영심 이사장,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
한국인터넷기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ST-EP)재단이 2014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송년회를 열었다.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한 중식당에서 UNWTO 스텝재단(이사장 도영심) 주최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한해 마무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터넷 언론의 날' 각 계 모범인들 시상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25일 '2013년 인터넷 언론의 날' 행사를 열고 언론계를 비롯 각 분야에서 올 한해를 빛낸 주인공들을 선정해 기자상과 참언론상, 우수의정상 등을 시상했다. 이날 저녁 6시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빌딩 11층 강당에서 열린 '2013년 인터넷언론의 날'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협회 회원, 수상자,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인터넷기자상·참언론상'수상자 선정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수여하는 '한국인터넷기자상'과 '참언론상' 등 수상자가 선정됐다. 인터넷기자협회는 본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2013년 한국인터넷기자상에 <대자보> 이창은 기자와 <미디어인뉴스> 박광수 기자,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인기협, '어린이기자교육·인터넷 언론의 날' 행사 25일 개최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오는 25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초청해 기자교육을 하고 장학금을 수여한다... [WCC 부산총회] "에이즈 환자, 차별 말고 적극적 도움 줘야"
"교회는 개인적으로 에이즈 문제 해결에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과학적인 근거와 정의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티토리움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주제별 전체회의에서 '에이즈(AIDS) 환자 차별과 예방'에 대한 강연을 한 유엔에이즈(UNAIDS, 유엔 산하 에이즈 전담 기구)기구 미셀 시디베(Michel Si.. WCC 부산총회 개막,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 본격 시동
세계 기독교인의 이목이 집중된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가 부산에서 시작됐다.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 10차 총회(10th Assembly)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주제로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Bexco)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 간에 일정으로 시작을 알렸다... 제프리 삭스 "한국은 저탄소 녹색성장 고민할 때"
"녹색성장은 물론 사회보장, 환경보호 등도 앞으로 한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세계적 경제학자이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특별 자문관으로 잘 알려진 미국 콜롬비아대 제프리 삭스(58·Jeffrey Sachs) 경제학과 교수는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공동취재단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미래 한국이 당면한 과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인터뷰] 키타우 케냐 대사 "韓-케냐는 공통점 많은 나라"
케냐가 어떤 나라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소개할려면 3년이 걸린다(웃음)"며 말문을 열었다. "케냐와 한국의 관계는 1964년 6월7일부터 수교가 시작됐다. 케냐가 독립된 이후부터다. 당시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과 케냐의 조모 케냐타 대통령이 수교를 체결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두 정상의 아들(후루 케냐타 대통령), 딸(박근혜 대통령)들이 현재 대통령 자리에 오라 있다. 따라서 케냐와 한국의 관.. "같은 2세 대통령 시대, 韓-케냐 더 가까워 질 것"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빌딩 8충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ST-EP)재단 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이 은고비 키타우(54, Ngovi Kitau) 주한 케냐 대사와 공식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시작부터 끝까지 미소를 띤 키타우 대사의 상냥한 말투가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