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기독교회관 701호 예배실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주관으로 "북한 해외식당 여종업원의 가족으로부터 온 편지 전달 및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인권센터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세계교회협의회.. NCCK, 북한 해외식당 집단 탈북인들의 신변안전과 인권보호 진정서신 전달
지난 4월 8일,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들이 집단으로 탈북했다는 통일부의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NCCK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목사)는 "통일부의 발표 이후부터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어 왔고.. [반동연 논평] NCCK는 각성하여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고, 김조광수 감독은 회개하고 동성애에서 돌이켜야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김조광수씨를 이야기마당에 초청한 NCCK를 규탄하고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반대집회가 기독교회관 앞과 길 건너편에서 개최되었다. 예장통합동성애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40여개 반동성애단체 및 탈동성애단체.. NCCK 인권센터,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 '이야기 마당' 방해 비판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목사)가 지난 28일 저녁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를 초청해 진행하던 '이야기 마당' 행사에서 벌어진 소동에 대해 비판의 성명을 발표했다...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 초청 NCCK 인권센터 이야기 마당, 갑자기 중단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청년필름 대표, 감독)를 초청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 마당'이 현장에 들이닥친 反동성애 운동을 하는 성도들의 통성기도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NCCK, 인권위원장 선임 관련 투명하고 공개적인 재논의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인권위원장 밀실인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11일 입장을 발표했다... 2016년 최저임금위원회의 합리적이고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목사)는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에 합리.. NCCK 인권센터, "유서대필 조작사건 정부는 사과하고 관련자 처벌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소장 정진우)가 '유서대필 조작사건 대법원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정부 사과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NCCK , 부당한 벌금형 규탄…"차라리 노역하겠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와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위한전국대책회의(대책회의)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법원 삼거리에서 '집회 및 시위의 자유쟁취를 위한 공동노역투쟁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벌금을 규탄하고 저항한다"며 벌금 납부를 거부하고 '공동노역'을 택한다고 밝혔다... "국민들 염원과는 동떨어진 피상적 담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고, "이번 참사에서 철저한 반성과 교훈을 얻어 더 이상 이러한 비극적 사건의 재현을 막고 안전한 사회를 이루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염원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피상적인 담론에 머무른 것"이라 평했다... "국가인권위가 ICC로부터 '등급보류' 판정 받은 것 충격이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로부터 '등급보류' 판정을 받은 사실과 관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가 8일 논평을 통해 "수치감과 함께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NCCK 인권센터 "센터 이전하며, 더욱 헌신하겠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인권센터·이사장 허원배 목사, 소장 정진우 목사)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709호에서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를 갖는다. 인권센터는 1974년 시작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의 전통을 잇고 있다. 인권센터는 1990년 10월 윤석양 이병의 양심선언을 계기로 1996년 6월 7일 '한국교회인권센터'로 출범했다. 지난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