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은망덕' 돌봐준 언니집서 금품 훔쳐
    같이 살던 언니 집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여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2일 언니 집에서 금품을 훔친 조모(31·여)씨와 최모(28·여)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