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업소 출입 논란에 휘말린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15일 결국 사퇴했다. 이 사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성인업소 출입 사실은 사실과 다르며 제보자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며 사퇴의 뜻을 전했다. 이 사장은 그러나 "이 문제로 관광공사 조직에 가해지는 압박과 부담이 대단히 크고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도저히 불가능해 사퇴한다"고 밝혔다... 공무원교육원 선정 최고 강사 이참·유순신·권석만
중앙공무원교육원(이하 중공교)는 '2011 베스트강사'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 권석만 서울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 이참, 중국 관광객 가이드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산업의 '큰손'으로 부상한 중국인 관광객에게 경복궁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