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웅 목사(높은뜻푸른교회)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이스라엘아 들으라’(신 6:4-9)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성경을 공부할 때 알아둬야 할 부분은 각 권마다 고유한 메시지가 있으며, 이 메시지들은 전체적으로 연결돼 하나의 통일된 메시지를 이룬다는 것”이라며 “성경을 해석할 땐 각 권의 메시지를 전체적인 큰 그림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19시대, 이미 받은 약속에 대한 신뢰 필요”
이지웅 목사(높은뜻푸른교회)가 최근 주일예배에서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창세기 32:13, 21-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야곱의 하란에서의 삶은 울면 안되는 것이었다. 울면 마음을 지킬 수 없다.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런데 얍복강 앞에서 야곱이 처음으로 운다. ‘하나님 한번만 축복 하소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