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교회의 수치와 수모는 우리의 죄 때문”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3일 주일예배에서 ‘주의 종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느1: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느헤미야서는 한 권의 책이라기보다도 살아서 실제로 우리에게 조언과 교훈을 주는 영적 멘토로 우리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그래서 역사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느헤미야의 멘토링을 받았다. 한동대학교를 통해 주님을 섬긴 故김영길 장로도 가장 사랑하는..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우리는 말씀 앞에 충격이 있는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1일 코로나시대, 예배 회복을 위한 새벽기도회에서 ‘말씀 앞에서 마음을 찢다’(역대하 34:29~33, 35:18~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요시야 왕은 8세에 왕이 되어 16세 때(왕으로 즉위한지 8년) 선지자들의 영향을 받아 다윗의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고 또한 다윗의 길로 걸을 수가 있었다”며 “그 열매가 4년 후 성년이 된 20세가 ..
  • 한교총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 및 출범식
    이재훈 목사 “다시 모여 예배 드릴 때까지 기도하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 18일 목회서신을 통해 심정을 밝혔다. 그는 “갑작스런 재난의 어두운 터널을 신실한 믿음으로 이기고 계신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주목하고 계시며 영광 받으실 줄 믿는다”며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하여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 故 하용조 목사
    [故 하용조 목사 9주기] 십자가의 복음과 그리스도인의 삶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지난달 31일에는 하용조 목사의 생전 설교 ‘십자가의 복음과 그리스도인의 삶’(롬6:1~14)이 상영됐다. 하 목사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제3의 성? 자유 아닌 방종”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일 주일예배 설교 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해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또 제지하기 위해 우리 교계 많은 목사님들이 기도하고 있다”며 “(8월) 12일에는 교계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 예배당에서 기도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 故 하용조 목사
    [故 하용조 목사 9주기] 십자가의 복음과 4가지 그림언어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30일에는 하용조 목사의 생전 설교 ‘십자가의 복음과 4가지 그림언어’(요일2:2)이 상영됐다. 하 목사는 “대가를 치르지 않은 사랑, 희생이 없는..
  • 故 하용조 목사
    [故 하용조 목사 9주기] 십자가의 복음과 승리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29일에는 하용조 목사의 생전 설교 ‘십자가의 복음과 승리’(롬8:28~39)가 상영됐다. 하 목사는 “십자가는 악에 대한 결정적 승리”라고 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사회적 성’ 인정할 수 없어”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사회적 성, 소위 젠더 평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미 오래 전에 C.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라는 저서에서 ‘도덕률은 마치 수학의 공식과도 같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학공식에 대하여 반기를 들지 않는다. 1 더하기 1은 2가 답이지만 3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남자와..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은혜 입은 자’ 마리아의 믿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기 위하여 오랫동안 준비하셨다. 특별히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가 될 여인을 찾는 데 하나님께서는 매우 주목하여 찾으셨다”며 “하나님은 한 어린아이 같은 소녀를 택하셔서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다. 말씀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순수한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그 영혼, 바로 그 영혼을 하나님은 찾으시는 것이다. 마리아는 그런 영혼이었다..
  •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지금은 개척정신이 필요한 시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지난달 31일 ‘가보지 않은 길’(여호수아 3:1~13)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 설교했다. 이 목사는 “낯선 곳을 여행할 때는 지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도가 없을 때는 지도를 만들며 여행을 해야 한다”며 “‘누군가 지도를 만들어 주겠지’라고 기대 한다면 이미 늦다. 새로운 지도를 만들며 여행하는 ‘개척정신’이 필요한 시대”라고 했다...
  • 도서『기독교 팩트체크』
    <5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주일은 일주일의 모든 날이 주의 날이며, 그 모든 날의 일상 가운데 예배자로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매주의 첫날에 특별하게 구별해 드리는 공식적인 공동체 예배를 통해 믿음으로 고백하며 선포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날만큼은 주 중에 먹고살기 위해 염려하며 일하던 사이클을 잠시 멈추고, 예배를 통해 오히려 쉼을 누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로써 주일은 창조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