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고난주간 새벽기도회’가 2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 서빙고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1일 설교를 맡은 이종락 목사(베이비박스 주사랑공동체 대표)는 ‘하나님의 생명 사랑’(요3: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생명을 위한 고난주간 기도회… “우리의 반은 낙태 생존자”
‘2021 고난주간 새벽기도회’가 2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 서빙고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30일 설교를 맡은 김현철 목사(프로라이프 고문)는 ‘생명의 소리’(잠24:11~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병이어 사건이 주는 교훈”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17일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에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마14:13~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는 지난 1월 4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목사는 “요즘에 몇십 명이 같이 식사하는 것은 큰일이다. 그런데 본문에서 수천 명이 식사를 같이 해야 한다. 이것은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데도 엄청난 준.. “보이는 것들은 잠깐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8일 주일예배에서 ‘잠시의 고난, 영원한 영광’(고후4:7~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사도바울은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았다. 고난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극심한 고통까지 느꼈다. 그러나 그는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고 했다... “비대면 문화는 필수… 교회, 미디어 플랫폼 제공해야”
“코로나로 인해 막연하게 생각한 영상, 비대면 문화가 필수적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런 변화는 과거로 되돌아가지 못하게 만든다. 비대면 사회에 미디어 플랫폼은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 이제는 예배의 참여 폭이 넓어졌고, 구제와 나눔의 폭도 넓어졌다”며 “또한, 여러 이단은 이미 미디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미디어 플랫폼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성도들은 방황하고 .. “참된 복은 마음의 상태에 달려 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0일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에서 ‘천국 백성의 삶과 영향력’(마5:1~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는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회는 세상과 싸우지 말고, 세상을 섬기자”
이 목사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자기 정체성은 참된 신앙의 시금석이다. 세상엔 자신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자신은 세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다. 이는 자기비하이자 왜곡된 자기사랑”이라며 “지나친 자기 확신과 자기비하 모두가 왜곡된 자기 사랑이다. 자신을 지나치게 확대해서 열등감에 빠지는 것이다. 이처럼 교만과 열등감은.. “우리에게 크리스마스가 주어지게 된 것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21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영적 친교’(눅1:39~45)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부르신 것의 두 가지 의미는…”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원로)가 지난 18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하나님의 힘이 어떻게 당신에게 공급되나?’(엡1:1~6)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이미 부흥은 시작” 캄선교회 5차 특별 기도회 마쳐
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40일 기도회 중 마지막 10일 간을 전체 참여 성도들과 하루 한 끼 금식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방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며 2500만 북한 주민의 구원과 복음통일과 제사장나라 대한민국의 사명을 위해 선교한국의 비전을 다시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했다... “팬데믹은 변화의 기회… 영적 생활 방역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영적 생활 방역이 시급하다’(느7: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이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면서 우리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 앞에 놓여있는 하나님의 심판은 얼마나 크겠는가”라고 했다... 이재훈 목사 “교회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본질 회복”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4일 주일예배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리라’(행4:12~2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큰 위기에 직면에 있다. 함께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위기 뿐 아니라 사회적인 신뢰도가 저하되고 이 틈을 타 교회를 대적하고 공격하는 흐름 또한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교회는 언제나 위기와 함께 변화되어 왔다. 위기 속에서 본질을 회복하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