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혁주의연대(회장 김영우 목사)가 23일 총신대에서 설립 2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개혁주의 설교의 회복"을 주제로 개혁주의 학술대회를 열었다. 첫 강사로 나선 김남준 목사(열린교회)는 "개혁교회의 목회와 전도 설교"를..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가 옳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교회 내 동성애를 뒷받침해주는 퀴어신학의 이단성을 집중 조명한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20일 합신대에서 열린 '제2차 탈동성애인권교수포럼'에서 이승구 박사(합신대)는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를 옳지 않은 것으로 천명했다"고 주장했다... "그리스도인의 현실 참여는 참된 신앙인의 자세"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이사장 손봉호)가 최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교회, 세계관으로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11월 세계관동역회 세미나'를 열었다. 목회자와 사역자, 신학생 대상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예배는 마땅히 드리는 것…참여 자체가 은혜로 되어지는 일"
한국성경신학회가 26일 저녁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버려야 할 용어, 사용해야 할 용어"를 주제로 '건전한 신앙생활을 위한 개혁신앙강좌'를 개최했다... “故 존 스토트, 김명혁 목사 언급하며 한국어로…”
국내 대표적 복음주의 신학자 중 한 명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故 존 스토트 목사를 회고하며 생전 그와 만난 일화 등 고인이 남긴 복음주의적 유산을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