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정 교수(아신대학교)가 14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56회에서 ‘차별금지법과 이슬람’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소 교수는 “시편 67편 1~3절에서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라고 나왔다. 여기서 모든 민족은 복음전도의 대상으로서 무슬림을 포함한다”며 “무슬림.. “한국교회, 이슬람교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모스크는 선지자 무함마드가 모략을 논의했던 전쟁기관이었다. 개신교로 개종한 무슬림 출신 친구에 따르면, 비무슬림의 피를 흘리는 건 알라께서 허락하셨다는 교리를 모스크를 통해 들었다고 하더라. 모스크는 단순한 예식처가 아니다. 무슬림의 전쟁을 위한 전략 기관이다.”.. 다종교 외항 승무원 전도, 논쟁보다 모범 보여줘야
이슬람교는 개신교에 가장 저항적인 종교이기에 이슬람 선교는 절대 쉽지 않다. 세계선교의 상황은 개신교가 이슬람 세계를 선교하기보다는 이슬람교가 개신교를 선교하는 시대가 되었다. 최근에는 개신교 선교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정보를 세계적으로 공유하기로 하였으며, 민주주의와 결탁하고 기독교를 교리적으로 공격하는 문서 운동을 강화하였다고 한다. 이슬람은 제삼세계의 반서구 감정에 편승하여 더욱.. 美명문대 무슬림 교수 "이슬람이라면 노예·강간 문제 안 돼" 망언
미국의 유명사립대학 무슬림 교수가 한 이슬람 관련 기관에서 전한 강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슬람 사회 안에서는 노예와 강간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강연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컨스티튜션닷컴에 따르면 미국 명문 사림대인 조지타운대학에서 이슬람학과의 조나단 브라운 교수는 국제이슬람사상연구소(IIIT)에서 가진 강연에서 "남자가 여자와 성관계를 하기 위해 그 여자의 동의가.. 중앙아프리카, 기독교와 이슬람교 유혈충돌…최소 75명 '사망'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서부 도시에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 분쟁으로 인한 유혈충돌로 일주일 동안 적어도 75명이 숨졌다. 중아공 카시엔 카마타리 목사는 수도 방기 서쪽 보다에서 중무장한 이슬람 교도들이 마을 입구와 출구 두 곳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기독교인들을 공격해 적어도 60명이 숨졌고 부상자 가운데 15명도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