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오스틴 목사의 교회에 최근 50여명의 무슬림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크우드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오스틴 목사는 무슬림들이 가끔씩 교회를 방문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책들이 이슬람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0년 이슬람 선교, 돌아온 이는 1천 만명이 넘을 것"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김철봉 목사)가 고신선교 60주년을 기념하며 "감사와 헌신"을.. 영국 목회자 "이슬람은 사탄적" 발언에 검찰에 기소 당해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한 목회자가 이슬람은 사탄적(satanic)이며, 악마의 씨앗(the spawn of the devil)과 같은 종교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검찰로부터 기소를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최근 보도했다... [이슬람 전문칼럼] "무함마드가 보혜사 성령이라니?"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경전인 꾸란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는 7세기 사용하던 문어체 아랍어로 기록된 꾸란만 진짜 꾸란이.. "이슬람 개종자 80%가 교회 출석하던 기존 기독교인"
13일 의료선교연합단체인 '성누가회'가 안암동 크로스빌딩에서 '이슬람'을 주제로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첫 강사로는 이슬람 전문가 유해석 선교사(FIM 선교회 대표)가.. 이집트 무슬림 폭도들, 콥트 기독교인들에게 "이집트 떠나라"
지난 주 분노한 이슬람 폭도들이 이집트의 베니 수에프(Beni Suef) 주에 있는 콥트 기독교인 집들이 불태웠다고 다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자유주의국가, 샤리아법 허용하면 큰 일"
오늘날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이슬람국가) 등에 의해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쿠란'이 이 시대 재현되고 있는 가운데, 그 핵심에는 샤리아법이 있다... 케냐 공립학교 약 100개 문 닫아... 이슬람 테러 우려에 기독교 교사들 수업 거부
케냐 북부 지역에서 95개 이상의 공립학교가 지난 4월 가리샤 대학에서 148명의 기독교인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했던 알 샤바브(al-Shabaab)와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에 의한 테러에 대한 두려움으로 교사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탓에 무기한으로 문을 닫았다... FIM국제선교회, 지역별 이슬람선교학교 성황리에 진행
FIM국제선교회에서 주최하는 이슬람선교학교가 호반(湖畔)의 도시 춘천 예광교회(담임 조영춘 목사)에서 3월 17일 시작하여 5월 26일까지 10주 동안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슬람 칼럼] 무슬림들의 내부 포교계획
2005년도에 발간된 이슬람 연맹에서 출판한 한국이슬람 50년사에 이들이 발표한 미래의 포교계획이라는 부분을 보면 아래와 같은 포교전략을 가지고 있다. 1. 마스지드(이슬람 사원) 건립 = 이슬람 사원을 아랍어로 마스지드라고 한다. 우리가 이슬람 사원이라고 하면 기독교에서 교회의 역할을 하는 건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슬람 칼럼] 한국 이슬람화를 위한 포교전략
국제화 시대에 외국어 교육 붐이 일고 있는 한국의 현상을 잘 이용하여 무슬림들은 산유국들의 장점을 선전하며 학생들에게 아랍어를 가르치고자 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는데 아랍어는 꾸란의 언어이기 때문에 아랍어를 배우려면 자연히 이슬람 강의를 들어야 한다. 배우는 사람들은 자연히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아랍어 교육은 가장 효과적인 포교전략 중의 하나로 꼽히.. [이슬람 칼럼] 한국을 공략하려는 이슬람
최근에 일어난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세계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어떻게 산 사람을 가축 다루듯이 목을 잘라 죽이며 산채로 불태워 죽일 수 있는지 이들은 틀림없이 야만인들이며 자유도 인권도 모르고 학교에도 가 본 일이 없는 불학무식한 사람들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인터넷의 천재들이며 첨단과학 분야에도 선진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