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혁 센트럴신학교 신약학 겸임 교수
    믿음의 돌파
    약 2년 간에 걸쳐 세계적으로 600만 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간 코로나 사태가 이제 거의 진정되어 가는 상황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긴 터널과 같은 답답한 코로나의 상황을 이제 거의 빠져 나오게 된 것이다. 무엇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