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 다니엘 기도회
    배우 박신혜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며, 함께 기도해요”
    21일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오륜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다니엘기도회 영상 특별기도회’에 최근 배우 박신혜씨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박신혜 자매는 “하나님의 평강이 모든 성도님들에게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일에 함께모여 예배하는 것 조차 어려움을 겪고있는 요즘이지만 기본적인 예방수칙 들을 잘지키고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면서 코로나 19를 잘 ..
  • 흑운장 코로나19 기부
    유튜브 ‘흑운장’, 취약가정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이사장 오준)의 관계자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유튜브 크리에이터 흑운장(이성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흑운장은 현재 3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유쾌한 스타크래프트 콘텐츠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자극..
  • 유튜브 채널 기자왕김기자 영상 김강림 2탄
    신천지 교인들은 이만희 교주 ‘욕’ 못한다?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가 지난 7일 구리 이단 상담소에서 사역하는 김강림 전도사와의 Q&A 2탄 영상을 게시했다. 채널 운영자가 해당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들이 단 질문을 소개하며 김 전도사가 여기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 기자왕 김기자
    이만희 교주가 죽으면 신천지는 어떻게 될까?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에 7일 구리 이단 상담소에서 사역하는 김강림 전도사와의 Q&A 영상이 게시됐다. 채널 운영자의 이단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위협을 받은 적이 없냐는 질문에 김 전도사는 “위협은 여러가지가 있다. 협박 편지, 문자 같은 게 있고 초창기 이단 상담소장님 같은 경우는 계란을 맞으시거나, 폭행을 당하는 등 많은 테러를 당했다”고 했다...
  • 이상민 목사
    [코로나 사태] “하나님만이 우리들의 유일한 피난처”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한 가운데, 대구서문교회가 23일 직분자 일부를 제외한 교인들의 현장 모임을 중단하고 온라인 생중계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상민 담임목사는 ‘코로나19’(시편 46: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지난 108년의 역사에서 주일날 주님의 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일제의 압박 속에서도 우리들은 목숨을 걸고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 위러브(WELOVE) 팀 리더 박은총 대표 인터뷰
    ‘코로나19’로 공연 취소한 위러브, 유튜브로 예배
    WELOVE CREATIVE TEAM(대표 박은총, 이하 위러브)는 위러브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일정을 예고 했다. 박은총 대표는 “(코로나 19로)피에스타가 취소된 이후 유튜브채널에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라이브예배 송출을 했지만 준비가 미흡했던 탓에 아쉬웠던 점이 많이 있었고, 저희가 종종 SNS를 통해 라이브 송출을 예배 때 진행했었는데 그때마다..
  • 양치기소년
    기독교 유튜브 ‘숨은 실력자들’ 추천합니다
    ‘양치기 소년’은 첫영상 ‘하나님! 연애하고 싶어요-기독교인의 짝사랑 이야기’를 게시한지 4개월 만에 6일 현재 구독자 1.57만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채널의 운영자는 예술을 전공하고 있는 재미교포 대학생으로 성경묵상과 크리스천의 신앙 고민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영상을 주로 올린다. 예술 전공자 답게 감각적이고 높은 완성도의 영상이 특징이다...
  • 유튜버 싱싱한 싱호 찬송가
    ‘교회 안 다녀도 다 아는 찬송가’ 뭐가 있을까요?
    최근 유튜브 채널 ‘싱싱한 싱호’(이하 싱호)의 ‘교회 안다녀도 다 아는 찬송가 BEST 5!!’ 시리즈가 화제다. 1월 26일 처음 게시된 이 영상은, 이 채널이 기독교 채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5일 현재까지 약 7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5천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 굿네이버스, 신세경 기부
    이젠 기부도 ‘유튜브’ 시대!… 신세경 등 수익금 전달
    유나 씨는 "1억 원 기부가 쉽지는 않았다. 구독자분들과 뜻을 함께 한 많은 분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 유튜버로서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기부와, 또 더 많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했다. 유나 씨는 굿네이버스 고액 기부 회원으로 더네이버스클럽에도 등재됐다. 굿네이버스는 "그녀는 앞으로도 더욱 값진 나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