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영선)가 5일 협성대에서 제12차 컨퍼런스를 열고, 특별히 "웨슬리 저널"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성령의 충만한 왕국입니다"
서울신대와 OMS 선교회가 2일 제13회 카우만 기념강좌를 개최하고 로렌스 우드 박사(조직신학)를 초청, "성령세례와 성결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웨슬리 같은 영성 대가의 지혜, 매우 귀중하다"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노력하는 요즘,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가 최근 "웨슬리의 영성"을 주제로 10월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져 관심을 모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후정 교수(감신대 대학원장 및 역사신학)가 "요한 웨슬리의 영성세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웨슬리의 1차 관심은 ‘사회’ 아닌 ‘신앙 공동체’에”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 제69회 정기세미나가 22일 오후 서울신대 성봉기념관에서 개최됐다. 박명수 소장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John Wesley와 Society: 개혁의 주체로서의 교회’를 주제로 박창훈 교수(서울신대)가 발표하고, 김영택 교수(성결대)가 논평했다. .. 루터의 로마서 읽고 회심한 웨슬리, 갈라디아서는…
“대륙 종교개혁의 여러 줄기와 웨슬리를 비교해 보면, 웨슬리에 대한 해석을 주도했던 대중적인 신화는 깨지게 된다. 이 과정이 웨슬리안 전통과 성결 전통 이해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길 희망한다.” 종교개혁 주간을 맞아 웨슬리 전통을 이어받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에서 25일 ‘웨슬리안 신학과 종교개혁’을 주제로 제494주년 종교개혁 기념강좌를 개최했다. 강사로 초청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