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ㆍ월드디아코니아(대표회장 김삼환, 이사장 오정현)가 최근 에콰도르 지진 발생 이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현지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단체들은 에콰도르 현지 한인선교사연합회와 긴밀히 협의하며 우선 긴급 구호금 1만 달러를 지난.. 한교봉ㆍ월드디아코니아, 에콰도르 지진피해 긴급구호 및 현지 실사단 파견
에콰도르에서는 지난 4월 16일 7.8 규모의 강진 이후 725차례의 여진이 계속되어 2010년 아이티 강진 이후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사망자는 654명을 넘어섰고 2만6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총 45만 명이 피해를.. "시대가 말뿐 아닌, 행하고 실천하는 사랑을 원하고 있다"
한국교회 섬김과 나눔의 축제인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2016 디아코니아 코리아' 출범예배가 23일 오후 7시 30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렸다. 행사를 주최하는 조직위원회는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2005'와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대한성서공회, 세부어 성경 기증식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에서 월드디아코니아 임원들과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 모금사업부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전달할 세부어 성경 7,200부(미화 3만 불)의 기증식이 열렸다. 이중에는 월드디아코니아의 후원(2천만 원)으로 기증하는 4,300여 부의 성경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