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명서를 발표하는 마음 착잡하기 그지없습니다. 워싱톤 동포들은 우리가 처음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님이 방문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행복하게 생각했지만, 대통령을 보좌해 새로운 한미 양국간에 외교를 공고히 해야할 고위공직자가 비도덕적이고 파렴치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동해 병기' 美 버지니아주 의회에 다시 상정된다
미주한인의목소리(회장 피터 김)가 지난 2012년 1월, 미국내 최초로 버지니아주 의회에 미 교과서 '동해 병기'를 상정했던 데이브 마스덴(Dave Marsden) 상원과 오랜 논의와 준비끝에 2014년 1월, 미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을 버지니아주 의회에 다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마스덴 상원과 워싱턴한인연합회 그리고 미주한인의목소리는 5월 1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상정 계획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