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재건에 한국 스마트기술 접목한다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양구 전 주 우크라이나 한국대사)는 “지난 달 29일 오후 경남 진주시 가좌동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미국 등의 여러 기관·NGO들이 MOU를 체결하고, 향후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재건프로젝트를 모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