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건강한 우정의 5가지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다모세는 처음 관례적인 인사말과 문안으로 장인어른 이드로를 맞이했지만, 그 뒤로는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즉 삶의 고난까지도 장인과도 함께했다... “친구는 선택된 가족”… 돈독한 우정을 위한 성경구절 10개
'친구는 선택된 가족'(Friends are chose family)이라는 말이 있다. 친구와의 우정은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달콤한 리스트 중 하나다. 힘든 날에 응원해주고, 기쁜 날에 함께 축하해주는 친구는 우리의 존재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성경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우정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옥 같은 구절들이 있다. 성경은 힘든 상황 속에서 서로의 짐을 짊어지고, 우리가 .. 강아지 뒤를 따라다니는 미국 너구리 ‘라쿤’의 사연
새끼 라쿤 한 마리가 강아지 뒤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강아지는 라쿤의 그러한 모습이 익숙한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에 사는 한 주민의 이야기 입니다... 매일 밥을 ‘절반씩’ 남기는 강아지의 가슴 아픈 사연
매일 같이 밥을 주면 절반을 남기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강아지의 행동의 이유를 알고 나서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사연은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인 이스턴 두퍼(Easton Dufur)씨의 사연입니다. 그에게는 두 마리의 흰색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있었고, 자신의 트위터에 사연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괜찮아, 내가 있잖아”, 슬픈 강아지 위로해주는 거위
“괜찮아, 내가 있잖아”.. 숨을 거둔 ‘친구’를 물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는 길고양이의 가슴 아픈 사연
길가에 쓰러져 죽은 친구의 사체를 끌고 가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발견되어 주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 숨을 거둔 고양이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고양이는 행여 지나가는 차량이나 행인에게 짓밟힐까봐 힘겹게 친구의 사체를 물고서 안전한 곳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하였습니다... 오랜 친구의 ‘죽음’에 장님 코끼리는 난간에 기댄 채 울부짖었다
장님이었던 한 코끼리가 오랜 친구였던 코끼리의 죽음에 울부짖으며 주변인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 사연이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조키아’라 불리는 장님 코끼리입니다. 당시 장님 코끼리 ‘조키아’는 사람들에게 학대를 당해 극적으로 구조되었고, 태국 코끼리 국립 보호소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훈훈)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아이와 댕댕이의 우정(심쿵)
심쿵.. 친구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공격당하자 바로 복수하는 고양이…
강아지 한 마리가 낯선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러 갑니다. 강아지와 친구인 고양이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와 아기 올빼미의 우정
아기 고양이와 아기 올뺴미의 우정.. 반성의 시간에도 함께 하는 강아지…
서로를 평생 의지하며 진득한 우정을 자랑하는 소년과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년 '페이턴'과 강아지 '대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