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KOREA 집회가 12월 2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진행된다. 집회의 주최 측은 “질서 없는 혼돈의 2023년 대한민국, 지금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하나이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는 것이다. 우리의 흩어진 마음을 주님 한분께로 집중하여 갈급한 마음과 상한 심령으로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 때”라고 했다... 오산리금식기도원장 김원철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원장 김원철 목사가 24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1인 시위에 참여했다. 김원철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이유’로 “목회를 50년 가까이 했다. 나는 손주가 대학생인 이 사회의 기성세대로 이에 대한 발언의 필요성을 느꼈다. 우리는 사람을 차별하면 안 된다. 남녀를 차별하고, 인종을 차별하면 안 된다. 못 배운 사람 차별하면 안 된다. 그런데 차별금.. “‘왕 같은 제사장’인 성도, ‘복음과 통치’로 세상 포용해야”
대만 평지아대학교의 경영학 석좌교수인 피터 셔(Peter Sher) 교수가 15일부터 경기도 파주 오산리기도원과 영성수련원에서 열리고 있는 ‘CBMC(기독실업인회) 세계대회’ 둘째날인 16일 특강을 전했다. 피터 셔 교수는 ‘복음과 통치의 명령을 균형있게 유지하기’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세계적인 변화의 시기 가운데 ‘왕 같은 제사장’으로 ‘복음과 통치’에 균형을 가지고 세상의 사람들을 포용할.. 이영훈 목사 “편 가르기는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 원크라이가 올해 처음 원크라이 위크(Week)를 정해, 1월 10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파주 소재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부르짖으라! 내가 행하리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기도회를 개최한다. 12일 셋째 날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다윗과 주변의 사람들’(삼하19:16~4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동북아 복음화 위한 힘찬 행보 다짐"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 중인 제28회 아시아성도방한성회는 대만과 중국, 싱가포르 등 세계 12개국에 거주하는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