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연구소에서 과학자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연구소 복도에 24시간 가동되는 냉동고에 보관돼 있다. ⓒ트위터 캡처
    오미크론 첫 사망 발생… “‘경증 낙관론’은 시기상조”
    2명 모두 요양병원 입소자인 90대이며, 1명은 오미크론 확정 사례, 나머지는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례다. 여기에 오미크론 감염자 중 70대 위중증 환자 1명도 파악됐다. 세 명 모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받았다. 국내에서 오미크론 관련 사망과 위중증 환자 발생이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