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이후 단체사진.
    7년 맞은 예수커뮤니티처치, 지역 복음화 사명을 감당하라
    맥도나우에 위치한 예수커뮤니티처치(담임 로버트 스왈브/박용돈 목사) 창립 7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주일(25일) 열렸다. 다민족교회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의 향기를 마음껏 풍긴 기념예배에는 교회가 돕고 있는 존버스터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 무지게 찬양팀의 연주로 은혜를 더했다. 로버트 스왈브 목사는 "7-8년 전 은퇴를 하며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아내인 박용돈 목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