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은 반대의 대상이 아니라, 전도의 대상...예수의 은혜와 복음으로 그들을 적극 돌이켜야"서울 갈보리 채플 교회 이요나 담임 목사, 감신대 김요한 전도사, 총신대 최은성 군종목사가 함께 ‘제 7회 이요나의 홀리토크’에 출연해, ‘퀴어 신학을 논하다’ 시간을 서울 갈보리채플교회에서 오후 3시에 가졌다. 이요나 목사는 탈동성애자 출신으로, 홀리 라이프 운동을 10년 동안 도맡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에 거룩한 청년 문화가 없다”며 “해서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