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정크리스찬휄로우십교회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암만에서 제라쉬까지
    빨간 먼지 이는 마을 길 충성스럽던 <데이비드>대왕의 장군 <우리아>의 戰線으로부터 안고 내려오는 암만의 긴 역사를 더듬어 시리아 북향을 향 한다..
  • 여정크리스찬휄로우십교회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빈 거리의 반짝이는 오후
    스테판 교회당 거리는 밝은 거리다 깡통을 줄에 달고 거리 양쪽을 휘저으며, 거리 소리 질러 대는 여자들 스트라이크를 벌리고 있다. 정부의 총리 治世가 못 마땅하다고, 거리에 소란 피는, 한 무리의 행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