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예수님께서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눅 11:34)’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눈은 영적인 눈과 육적인 눈이 있습니다. 영적인 눈으로 세상을 온전히 바라보는 기독교 뮤지션이 육적인 눈에만 의존하는 지금의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상황과 시대에 동떨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