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의 고액 기부자, 신월동 주민이 남긴 편지
    [포토] '얼굴 없는 천사' 신월동 주민이 남긴 편지
    성탄절을 앞두고 '얼굴 없는 천사'가 3년째 거액을 '자선냄비'에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하하고 있다.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사관) 자선냄비본부는 22일 오후 7시 45분경 명동 입구에 설치된 자선냄비 모금함에 익명의 후원자가 '1억원권 수표'를 후원하였다고 23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