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환•신응남 선교사 부부는 척박한 환경의 아프리카에서 17년간 한센인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지난 2001년부터 아프리카 사역을 시행한 이후로 신부부는 아프리카 54개국 중에서 33개국 이상을 방문하며 한센인들을 돌보고 있다. 특히, 현재는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부룬디에서 사역 활동을 하며 수술병원을 설립하여 한센인들을 위한 의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연세대, '언더우드선교상' 후보자 모집…내달 3일 마감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는 제13회 언더우드선교상 수상 후보자와 제4회 선교비지원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5월 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