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작가들의 말말말>때때로 “피 없이는 아니하니라”는 말씀은 구약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먼저 세례 요한은 그분이 오신다는 것을 알릴 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으로, 이중 직무를 충족시키는 분으로 그분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성령의 부음을 받기 전에, 하나님의 어린 양의 피의 부음이 일어나야 합니다. 구약이 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