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혁신학회(회장 이경직 박사)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백석대학교 비전센터에서 제156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래 박사(성결대)가 ‘미국의 대각성 운동과 2023 애즈버리 부흥운동 비교 연구’ 강찬영 목사(대구동일교회)가 ‘사회적 책임과 한국교회의 과제: CSR과 CSV를 활용하여’ 유창형 박사(칼빈대)가 ‘아빙돈 단권 주석에 대한 분석과 평가’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오늘의 신학생 한 명이 10년 후 교회 하나”
주요 신학교 신학대학원의 목회학 석사(M.Div) 모집 과정에서 정원을 겨우 채우거나 미달하는 사태가 최근 지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이하 장신대)는 모집인원 이상이 지원해 미달 사태를 면했다. 장신대 총장실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운용 총장은 “장신대는 1901년에 세워진 한국 최초의 신학대학으로서 역사와 전통이 있으니 그나마 경쟁력이 유지된다고 생각.. 기독교학술원, ‘애즈베리 부흥과 21세기 한국교회 부흥’ 주제 포럼 연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11월 3일 오후 3시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갈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애즈베리 부흥과 21세기 한국교회 부흥’이라는 주제로 제99회 월례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임재천 목사(수사 15기생, 아름다운교회) △‘교회를 위하여’ 김태순 목사(수사 13기.. “올해 애즈베리 부흥, 처음부터 끝까지 Z세대들이 주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43회 영성학술포럼이 8일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23 애즈베리 부흥 개혁신학적 평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박용규 목사(총신대 명예교수)가 ‘2023 애즈베리 부흥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박 목사는 “20세기 미국 캠퍼스 부흥은 중부 휘튼대학과 남부 애즈베리대학에서 발원했다. 이 가운데 애즈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기독교학술원, ‘에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 주제 영성포럼 개최한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23 에즈베리부흥 개혁신학적 평가’라는 주제로 제43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강승삼 목사(前 KWMA 회장) 설교, △‘국가를 위하여’ 이윤희 목사(前 육군 군종 차감) △‘교회를 위하여’ 안광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