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밀알선교단 단장 최재휴 목사
    [최재휴 목사 칼럼] 고통의 은혜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장 17절~18절)..
  • 재작년에 열린 일일찻집 모습
    장애인 선교 후원 위한 '일일찻집' 열린다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밀알선교센터를 오픈해 '일일찻집'을 마련한다. 커피와 음료, 다과 뿐 아니라 밀알 어머니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 바자회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일찻집은 기도와 후원, 사랑 나눔을 통해 풍성한 기쁨을 맛보는 자리를 제공해 왔다...
  • 밀알여름학교의 암벽등반 필드트립
    불가능과 편견에 도전해 온 10년, '장애는 남의 일 아니다
    여름방학 기간 장애인들의 신앙성장과 사회성 증진을 돕고 있는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밀알여름학교가 10년을 맞았다. 시작할 때만 해도 자원봉사자와 강사진을 찾고 몇몇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겨웠던 밀알여름학교는 10년이 지난 지금 총 4주 과정으로, 미술과 음악, 운동,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4차례에 걸친 필드트립(도자기 마을, 수영장, 암벽등반, 초콜릿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