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아시아주일 앞두고 미얀마 위한 연대 요청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오는 12일을 앞두고 미얀마를 위해 회원교회의 연대를 요청했다. 올해 아시아주일의 주제는 ‘미얀마: 희망의 하나님, 우리를 기쁨과 평화로 채우소서(Myamnar: God of Hope, Fill Us with Joy and Peace)’로 결정됐다. CCA는 회원 교회, 협의회, 에큐메니칼 동역자들에게 관련 예배 순서지를 배포해 함께 아시아 주일을 지켜 달라고 당..
  • 아시아기독교협의회(총무 매튜스 조지 추나카라, CCA) 주최로 오는 10월 11일~17일 미얀마 양곤에서는 '아시아선교대회'(AMC)가 열린다. "상생의 여정: 아시아에서의 진리와 빛을 향한 예언자적 증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 AMC 이후 거의 25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특별히 대회 중인 2017년 10월 15일 CCA 60주년 기념식도 함께 해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주최로 아시아선교대회 열린다
    아시아기독교협의회(총무 매튜스 조지 추나카라, CCA) 주최로 오는 10월 11일~17일 미얀마 양곤에서는 '아시아선교대회'(AMC)가 열린다. "상생의 여정: 아시아에서의 진리와 빛을 향한 예언자적 증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 AMC 이후..
  •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CA 실행위, 13~16일까지 방콕에서 열린다
    2015년 5월에 개최된 총회에서 선출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신임 실행위원회의 첫 회의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방콕 CCT(Church of Christ in Thailand) 본부에서 열린다...
  •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CA, 원탁회의 열고 네팔 구호 위해 아시아 교회 협력 요청
    아시아 기독교협의회(CCA)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방콕 크리스챤 게스트 하우스에서 회원교회들과 관련 기구들을 초청해 '네팔 지진에 관한 아시아 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네팔 재해 구호를 위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한국,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