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독교사학회와 한국기독교역사학회는 오늘 2일 새문안교회에서 '한국교회의 아시아 선교: 역사, 평가, 전망'이란 주제로 공동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교회 해방 이전의 아시아 선교, 그리고 해방 이후 동북아시아 선교에 대해서 논의하고, 앞으로 아시아지역의 선교지원 현황과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제시했다.기조강연은 안교성 관장(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전 장신대 역사신학)이.. “아시아의 다양한 오순절주의, 계속 연구하고 동향 살펴야”
아시아 기독교사학회가 17일 오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강의동 304호에서 제23차 봄 정기학술대회를 ‘아시아와 오순절 운동’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아모스 용(Amos Yong) 박사가(미국풀러신학대학원) ‘아시아 오순절주의 연구, 학술, 역사 저술의 현대 동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숭실대, 아시아기독교사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지난 19일 아시아기독교사학회와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그리스도의교회, 교파주의 저지 위해 "성경으로 돌아가자"
지난 23일 숭실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백종구 교수(서울기독대)는 "종교개혁과 한국그리스도의교회: 성경의 권위"란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한국그리스도교의교회 성경관에 영향을 준 미국그리스도교의교회 지도자 알렉산더 캠벨(Alexander Campbell, 1788~1866)를 통해 성경을 교회연합의 기초로 삼고 있는 그의 주장이 한.. "중국기독교사를 통해 한국 기독교사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아시아기독교사학회가 30일 이화여대 소채플에서 "중국"을 주제로 2016년 봄 '제9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1900년 의화단 운동이 한국 선교 정책에 미친 영향"이란 주제로 발표한 이혜원 박사(연세대)는 "한국교회사 연구가 2000년을 넘어서면서.. 아시아기독교사학회, 제8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아시아기독교사학회(회장 안교성 교수)가 한국과 일본, 캄보디아의 개신교 역사를 주제로 '제8회 정기학술대회'를 열었다. 31일 오전 장신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홍승표 박사(연세대)는 먼저 "19-20세기 동아시아 기독교 출판의 제관계와 동향"(한국 기독교 출판을 중심으로)을 발표했다... "한국 여성들의 선교야말로 약자의 선교"
<한국교회, 하나님의 선교, 세계기독교> 출판기념회 및 학술대회가 '에딘버러 세계선교대회 이후 한국기독교'라는 주제로 5~6일간 서울 강남구 논현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열렸다. 5일 출판기념회에 이어 6일 <한국교회, 하나님의 선교, 세계기독교> 서적에 담긴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들의 발제가 진행됐다... "기독교 편향적인 역사관 부끄러워 하지 않았던 역사가 라투레트"
"라투레트(K. S. Latourette)와 아시아기독교사"를 주제로 지난 11일 서울기독대학교에서는 '2015년 봄 제7회 아시아기독교사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열렸다. 케네스 스코트 라투레트(Kenneth Scott Latourette, 1884–1968)는 기독교의 전 역사를 '확장'(expansion)이라는 맥락에서 본 유명한 예일대 역사가로, 64세이던 1948년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 아시아기독교사학회 2015년도 봄 정기학술대회
아시아기독교사학회가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기독대학에서 '라투레트(K. S. Latourette)와 아시아기독교사'를 주제로 아시아기독교사학회 2015년도 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