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정평위 “아리셀 공장 화재 피해 깊은 애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원용철, 이하 NCCK 정평위)는 25일 전날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참담함을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NCCK 정평위는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