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굿피플(회장 김천수) 고액기부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박관일·최미숙 선교사가 가입했다. 박관일·최미숙 선교사는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15년째 사역해오고 있는 선교사다. 탄자니아 잔지바르는 인구의 98%가 무슬림인 곳으로 식민지와 노예무역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섬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박경림·윤용혁 씨 등 후원자 37명 한 자리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늘(19일) 세이브더칠드런 101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3천만원 이상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발족식을 개최하고 방송인 박경림과 윤용혁 후원자를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너스클럽은 3천만원 이상을 후원했거나 후원하기로 약정하며 나눔의 영향력을 펼치는 후원자 모임이다. 아너스클럽 회원은 ▲ 개인별 맞춤형 기부 컨설팅을.. 유니세프,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발족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28일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로 구성된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