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순둥해 보이는 커다란 덩치를 가진 강아지의 품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안겨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견과 비교되는 작은 덩치의 새끼 고양이는 호기심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강아지의 목걸이에 관심을 가지다가 이내 강아지의 팔에 기대어 봅니다. 마치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는 새끼와 같습니다... 산책도 잊은 채 고양이 구경에 빠져버린 리트리버 사총사
리트리버 네 마리가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지나가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커다란 덩치의 강아지 네 마리가 다닥다닥 붙어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현실 남매 같은 댕댕이와 아깽이의 장난”
“현실 남매 같은 댕댕이와 아깽이의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