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인간계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한 고양이가 계단에 떨어질 뻔한 아기를 온몸으로 막아낸 이야기가 있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콜롬비아에 사는 고양이 '가투벨라(Gatubela)'는 1살짜리 아기 (Samuel)이 침대 밖을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모습을 소파에 앉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기를 사랑하는 알래스칸 말라뮤트
알래스칸 말라뮤트 한 마리가 아기에게 다가와 인사합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밀리(Millie)' 입니다... “혼자 있는 아기에게 슬며시 다가간 새끼강아지는…”
혼자 있는 아기에게 슬며시 다가가는 새끼강아지.. 강아지와 이별한 아내를 위해 남편이 준비한 선물은…
며칠 전 아내는 늘 함께했던 강아지와 이별을 했습니다.슬픔에 잠긴 아내를 위해 남편은 엄청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마리화나 피우는 아기? 시카고 발 동영상 "충격"
4일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경찰이 만 2∼3세가량의 아기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이 유포돼 출처를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동영상은 미국의 시카고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서 가장 인기있는 아기 이름, ‘무함마드’
지난해 영국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들의 이름 중 가장 많은 것은 놀랍게도 ‘무함마드’였다. ‘무함마드’는 영국 정부가 주관한 조사에서 2011년 가장 인기있는 남자 아기 이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해리(7523명)’가, 3위는 ‘올리버(7007명)’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