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82628/image.jpg?w=188&h=125&l=50&t=40)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지난 2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마음과 펜으로 드리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우리는 일반적으로 기도를 소리를 내어 하거나 묵상적인 형태로만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며 “하지만 기도는 다양한 형태로 실행될 수 있다. 특히 쓰기기도와 같은 기도는 매우 중요한 기도의 방편이 될 수 있다. 쓰기기도는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앞에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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