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부총회장 후보에 신상현 정수생 목사예장고신 총회(총회장 주준태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선거 후보에 신상현 목사(울산미포교회)와 정수생 목사(창녕제일교회) 두 사람이 나섰다...
[인기 도서]원서 잡아먹는 영단어수천 개의 영단어를 암기하고 미국 유학을 가도 학업과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한국인은 영단어를 무조건 외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