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어른이 되기까지 수 없이 듣는 단골 질문이지만, 아이들에게 이것만큼 답하기 어렵고 난해한 질문도 없습니다. 마음껏 꿈 꿀 수 있는 자유와 환경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요?.. [신간소개] 결혼이란 무엇일까: 357일간의 신혼여행(남편 이야기, 아내 이야기. 2권)
357일간 신혼여행을 하고 돌아온 크리스천 부부 남편 달이(정재헌)와 아내 별이(이사랑)가 ‘결혼이란 무엇일까’라는 같은 제목 다른 시각의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부 저자는 “3박 4일 신혼여행이라면 천국이겠지만, 1년이라면 어떨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젊은이와 신혼부부들에게 던진다... [신간소개] 디지털시대의 교회와 커뮤니케이션
'디지털시대의 교회와 커뮤니케이션'은 '디지털 시대'라는 거시사회구조변화에 따른 '복음과 세상'의 소통을 주제로 한다. 사회전반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온 디지털 시대, '한국교회는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야하며 구체적 실천과제가 무엇인지?'라는 문제의식이 투영된 결과가 '디지털시대의 교회와 커뮤니케이션'이다... [한 권의 책] 김연수의 시집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걸'
광화문 대형 서점에서 눈에 확 들어온 시집이 있었다. 바로 지난달 나온 「괜찮아 다 사느라고 그랬는걸」(펴낸이 마음의숲)이란 제목의 시집이다... [신간소개] 크리스천, 자유를 묻다
일간 신문 사회면에서 교회가 공격받는 일을 그만 볼 수는 없을까? 이천 년 전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인이 자유롭게 될 길을 열어 주셨다. 그러나 그분이 자유를 말씀하셨을 때 기대하신 모습은 오늘날 교회에서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부도덕과 방종이 아닐 것이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까?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제대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신간소개] '성경이 어렵다면 이 책이 딱!' 읽으면 하나님을 알게 되는 '성경 이야기'
성경 66권을 역사의 관점을 가지고 한 권으로 짧게 요약하고 성경의 흐름과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나왔다. 기쁨교회 이우승 목사가 저술한 「읽으면 하나님을 알게 되는 '성경 이야기'」가 그것이다. 이 목사는 "성경이 어려워서 읽지 못했던 분에서부터 성경을 잘 알지만 역사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분들과 성경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출판.. [신간소개] 내 인생의 목적, 하나님
분주하고 고단한 일상에 치여 살아가면서 신실한 신앙생활과 올바른 삶에 대한 열의와 노력이 모두 부질없게 느껴질 때가 있다. 어려운 형편과 예기치 않은 고난에 삶이 고통스럽기만 한가? 눈물로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도 왜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는지 스스로가 의심스러운가? 이러한 의구심과 자괴감을 해결하고자 우리는 전력을 다하곤 하지만, 삶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의.. [신간소개] 7전8기 무릎경영
국내 죽 프랜차이즈 업체 부동의 1위를 수성하고 있는 본죽! 지금은 수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지만, 첫 시작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발버둥 치던 절박함이었다. 계속되는 사업 실패, 빚 독촉, 정신적인 불안정.... 모든 것이 이해할 수 없는 고난들로 가득 차 있던 때 하나님이 주신 "한 알의 밀알이 되어라"는 비전을 따라온 시간들. 사명이 담긴 한 그릇의 죽이.. [신간소개] 익투스
'익투스'는 '물고기'라는 뜻의 헬라어다. 그리고 초대교회가 목숨 걸고 지킨 기독교의 본질이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이다. 즉 '예수는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구주이시다.'라는 말의 각 단어 첫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당시.. [신간소개]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이 책은 출애굽이라는 구원 역사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출애굽을 위한 열 가지 재앙은 바로를 꺾기 위한 씨름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었다.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신간소개] 은혜받는 습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3가지 영적 습관
외견상 평범해 보이는 이 3가지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강하게 만드는 핵심 내용이다. 틀에 박힌 뻔한 내용처럼 들리지만, 이 단순한 습관들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능력이 솟구치는 은혜의 통로에 서게 한다... [신간소개] 질문하는 아이, 대답하는 부모
그렇지 않다! 부모는 아이의 질문에 답을 해줘야 한다. 아이가 신앙에 대해 질문했을 때 부모의 대답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아이들은 기독교가 아닌 다른 데서 잘못된 답을 찾을 것이다. 아이가 질문이 많은 건 두려워할 게 아니라 오히려 기쁘게 반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