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14일부터 - 16일까지 분당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강사로 큐티 축제를 가졌다. 김양재 목사는 "가정아 살아나라" 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이 들리는 축복,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공평케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이 살아온 삶에 어떻게 이해되었고 적용 되었는지 간증했다... [심관식 칼럼] 속삭이는 세미한 소리
구약성경에 보면 능력을 크게 행하는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는데 큰 능력을 행하는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이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의 무리를 기손 시내에다 끌어넣어 모두 죽인 일이 있었습니다... [목회서신] 예수님께 드리는 생일 선물
시애틀에 내린 첫눈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한 주 였습니다. 성탄을 준비하며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기 위해 한 주간 동안 특별새벽기도로 모였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나눈 간증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꼭 이루어 주실 기도의 제목들을 함께 나누며 뜨겁게 함께 기도한 한 주였습니다... 시애틀 형제교회 "하나님 뜻과 소망 이루는 공동체로 나아가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는 예수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는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가 교회 창립 42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기독교 공동체 사역을 펼치고 있는 강동진 목사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2013 Rise 1.5세, 2세 한인 크리스천 리더, "하나님 말씀 실천하는데 주저 말라"
개학을 앞둔 영어권 청소년들을 위한 찬양집회 "Rise"가 지난 7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한인 1.5세 2세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라이즈 찬양집회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꿈과 열정을 회복하라'고 주문하면서, "세상의 부귀영화를 위해 살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소망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의 .. [권준 칼럼] 하늘에서 오는 지혜
벌써 9월입니다. 여름이 가고 나면 그 다음의 날짜들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림을 느낍니다. 이번 주말은 여름의 마지막 연휴가 있는 긴 주말입니다. 여행을 떠난 가정들과 저와 함께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모든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디서나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고 선한 행동과 덕있는 언어로 이 세상의 소망이 되는 형제 되시기를 기도합.. 美 교회서 받은 사랑과 축복, 이제는 한인 교회가 전한다
123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교세 축소와 재정 약화로 교회 보수의 어려움을 호소한 미국장로교(PCUSA)소속 미국교회에 한인 교회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화제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8월 1일부터 3박 4일 동안 23명의 미션빌더 팀을 워싱턴주 니어베이에 위치한 니어베이장로교회로 파송하고, 교회 본당과 주일학교 시설, 목회자 사택, 교회 외관 수리 등 총괄 보수 사역을 실시한.. 천국을 경험하는 하나님의 초대 "어메이징 터치"
미주 한인교회 가운데 대형교회로 손꼽히는 시애틀 형제교회에는 매우 특별한 사역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어메이징 터치'다. 어메이징 터치는 형제교회만이 가진 특별한 영성 사역 프로그램으로, 2박 3일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철저한 자기 변화를 경험하는 시간이다. 어메이징 터치는 1년 가량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6년부터 형제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사역이 열매를 맺는데는 .. 충현선교교회, 27주년 맞아 은혜에 감사
설립 27주년을 맞이한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가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7주년 기념 부흥회를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권준 칼럼]다니엘과 같은 아이들이 키워지게 하소서
시애틀의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과 세계를 다니며 시애틀의 여름이 아름답다고 자랑을 하였었는데 정작 여름이 더디 와서 거짓말을 하고 다닌 것 같았습니다. 좋은 계절이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짧지만 아름다운 이 계절, 좋은 추억과 이야기거리 많이 만드시며 지내시기를 축복합니다... 권준 목사 "기독교, 성경으로 돌아가고 본질로 돌아가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온 성도들은 지난달 19일부터 5주간에 걸쳐 데이빗 플랫 목사의 저서 래디칼을 기본 교재로‘위대한 믿음으로의 비상 30일’에 동참했다. 기간동안 래디칼은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간결하면서도 힘 있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