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목사는 "'습관적 의심'은 사랑이 없는 것으로, 사랑은 사람들에게서 '최악'이 아닌, '최고'를 희망하는 것"이라며 당신의 본심이 의심받을 때 당신은 기분이 상할텐데, 당신 역시 다른 사람을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내 안에 '습관적 의심'을 버리는 방법 4가지
존 파이퍼 목사는 "이런 류의 '습관적 의심'은 사랑이 없는 것으로, 따라서 잘못"이라며 성경을 통해 그 이유를 제시했다. 그는 "기독교인은 사랑을 따라 행해야 하는데, 사랑의 본질은 다른 사람에게서도 좋은 모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라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라는 구절을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