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늙었다는 이유로 동물보호소에서 늘 외면 받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 고양이의 이름은 ‘루루(Lulu)’입니다. 늙고 병들었다는 이유로 늘 외면 받던 루루를 ‘카일라(Kayla)’ 씨 가족에 의해 입양이 되었는데요, 입양된 이후 고양이 루루는 입양해준 집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매일 아침 집사의 슬리퍼를 물어다 주었고, 이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가 보.. 바닥에 떨어진 슬리퍼를 문 오리가 향한 곳은??(영상)
필리핀에 사는 미라 아길라(Myla Aguila)는 산책을 가던 중 신기한 광경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