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1일 수요예배에서 “고난은 축복이다. 고난이 없이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제대로 깨달을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될 수가 없다”며 “가장 의롭다는 욥도 감당하지 못할 큰 고난을 겪었다. 그러나 고난을 통과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름을 남겼다”고 이같이 말했다... 지형은 목사 “지금 사회, 새 포도주를 낡은 부대에 담는 상황”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25일 수요예배에서 “양자가 서로가 보전되면서 같이 미래를 열어 가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지 목사는 “종교와 연관된 고정관념 중에서 진리에 대한 고정관념, 구원과 멸망에 대한 고정관념, 남을 정죄하는 것과 관련된 고정관념은 사람을 배타적으로 만든다”고 했다... '쪽방촌' 섬기는 모리아교회, 「전도해봤어!」 저자 이충섭 목사 초청 수요예배 드려
이른바 ‘쪽방촌’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모리아교회가 3일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 전도한 이야기로 만든 「전도해봤어!」의 저자 이충섭 의정부 승리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해 수요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