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수 장관
    '한국사' 수능 필수 지정 결정 아직 못했다...
    정부가 역사교육 강화를 위해 고교 한국사 수업 시간을 늘리고 역사교육 수업 방식을 협력·체험형으로 바꾸기로 했다. 다만, 한국사의 수능 필수과목 지정 여부는 추가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21일 발표될 예정인 '대입제도 개선방안'에 포함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