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톨릭·개신교 교회, 향후 10년간 1만개 이상 닫힐 것으로 예상최근 독일의 역사적인 두 기독교 교파의 급격한 회원 감소로 5곳 중 1곳의 예배 장소는 더 이상 원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독일에서 가장 큰 두 개의 기독교 기관은 신도 수 감소로 인해 수백 개의 예배당을 매각하거나 철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