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수도권 소견발표회' 열어한국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손달익 목사)가 제9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대한 수도권 소견발표회를 23일 개최했다. 앞서 대구·경북지역과 부산·경남 지역에 이은 세 번째 소견발표회였다. 이날 오후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소견발표회는 1부 예배, 2부 소견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소견발표는 추첨에 따라 목사부총회장 후보인 기호 2번 정영택 후보(경주제일교회)가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