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장로교회가 박규성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했다. 세리토스장로교회는 8일 주일예배 이후 연 공동의회에서 참여자 922명 가운데 찬성 740명, 반대 156명으로 박규성 목사를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이는 투표 참여자 중 84%의 교인이 찬성 의사를 밝힌 것이다... 세리토스장로교회, 박규성 목사 3대 담임으로 청빙
세리토스장로교회가 박규성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교회 당회와 청빙위원회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퀸즈장로교회 박규성 목사를 제 3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김한요 칼럼]"우리 모두가 살렸다"
동부 열린말씀 컨퍼런스를 마치고 엘에이로 돌아오는 길은 컨퍼런스 중 받은 은혜와 상관없이 집 떠난 피로가 몰려와 온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삼엄한 공항 경계를 통과하여 드디어 기내에 타서 몰려오는 잠을 청하며 가족과 교회를 향하여 날아가기를 한 시간쯤 했을까, 갑자기 내 앞에 앉은 손님이 까무러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뉴욕장로교회, 김한요 목사 청빙 결정‥이영희 목사 스캔들 이후 4년만 당회장 세워져
이영희 목사 스캔들 이후 안민성 목사가 3년간 사역하고 2010년 8월 말 사임한 뒤 공석이었던 뉴욕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김한요 목사(세리토스장로교회)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