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가 광복절 75주년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일본의 압제로부터 해방의 기쁨을 맞이한 지도 어느덧 75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역사가 없었다면 지금의 위대한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국권 회복을 위한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수립과 독립운동, 광복의 시간을 지나, 6.25 전쟁.. 세기총, 2차로 마스크 7만 장 해외동포에게 전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마스크 10만 장 및 손 소독제와 방염복 등을 보내기로 하였으며 7월 23일 오전 세기총 회의실(한국기독교연합회관 904호)에서 2차 전달식이 있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세기총 마스크보내기운동본부장 황의춘 목사가 마스크보.. “교회 성도도 국민, 더 깊은 상처 주지 말길”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등 교회와 관련한 정부 지침에 대한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세기총, 해외 동포 위해 마스크 3만장 전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마스크 10만장 및 손소독제와 방염복 등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1차로 3만장의 마스크 전달식이 3일 낮 세기총 회의실에서 열렸다. 세기총은 지난 5월 15일에 열렸던 제8차 정기총회시 총회 대의원들의 등록비를 해외 동포 마스크 구입을 위해 준비해 .. 세기총 “마스크 지원 및 지부설립에 총력 다하기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25일 오전, 세기총 회의실에서 지부장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동포 및 선교사들을 위해 마스크 및 방역 용품 지원과 지부 설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지부장 간담회는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의 기도와 참.. “6.25 전쟁에서 받은 은혜, 반드시 기억해야”
(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은 22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끝나지 않은 전쟁 70년’이란 성명서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반도는 7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지만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이고 여전히 긴장상태에 놓여있다”며 “유대민족이 70년 만에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했듯이 올해 한반도에 하나님의..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 폭파한 것과 다름 없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17일 성명을 발표했다. 세기총은 “6월16일 오후 2시 49분경 개성에 세워진 남북화해의 상징이었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의 뉴스를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곳에서는 남북 대화가 활발히 이뤄지던 2018~2019년만 해도 산림·체육·보건의료·통신 .. 세기총, 해외동포에 비말차단용 마스크 10만장 보내기로
해외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에서 코로나19가 계속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소식을 접하면서 이를 위해 모든 세기총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요청드린다”며 “한국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현재도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전 세계가 방역을 모범적으로 잘 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국가가 됐다. 마스크생산과 그 밖의 방역기술도 발전 확대되고 있으며 마스크도 자유롭.. 세기총 “이주민 가정들에 더 큰 희망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제8차 총회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지난 21일 오후 4시 세기총 회의실에서 다문화TV(대표이사 장영선 장로)와 세기총 임원 및 다문화TV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업무 협약식은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다문화T.. 조일래 목사, 세기총 신임 대표회장 취임
조일래 목사(수정교회 원로·기성 전 총회장·한교연 전 대표회장)가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제8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15일 취임했다. 1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일래 신임 대표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중직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난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가는 세기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기총, 15일 정기총회… 신임 대표에 조일래 목사 내정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제8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를 2020년 5월 14일~15일 기간 중에 서울 종로5가 100주년기념회관 신관 4층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4일은 총회 전에 법인이사회의, 임원회의와 운영위원회 등으로 모이며, 정기총회는 15일(금) 오전 10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오후 2시에 열릴 예정..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체성 지키는 국회 되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이하 세기총)가 “제21대 국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제21대 국회는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 정체성을 지키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들이 일하는 국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선거가 국민의 대변인으로 선택되어 자리 매김을 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자리에서 지역사회의 수많은 과제들을 가지고 한 표 한 표를 모아 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