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이한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국제대표 윤모세·한국대표 김모세)가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세계선교보고대회를 최초로 온라인 중심의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성황리에 치렀다. 지난 5월 30일 세계.. UBF 60주년 세계선교보고대회 “캠퍼스 제자양성 힘써야”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60주년 기념 세계선교보고대회가 ‘바울이 셋집에서’(행 28:30-31)를 주제로 지난 30일 오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부 60주년 축하행사에선 축하 공연에 이어 일대일과 성경공부를 의미하는 촛불을 다음세대에 전달했다. 새로운 60년을 향해 60대의 목자 두 명이 들고나온 촛불은 4,50대로 다시 대학생들에게 전달되면서, 이제는 모든 세대가 조화를 이루고 복음.. “UBF 60주년 세계선교보고대회, 새 비전 제시의 전기 되길”
올해 60주년을 맞은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가 오는 30일 ‘바울이 셋집에서’(행 28:30-31)를 주제로 세계선교보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선교대회는 윤모세 세계 대표가 사도바울의 스피릿과 새로운 영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주제 메시지를 전하고 대륙별 7명의 제자들의 인생 소감을 나눈다. 선교사들의 사진 입장, 탈춤과 판소리, 전 세계 선교사님들의 합창, 국내외의 6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