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에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일들이 많다. 특히 예수님의 20세와 30세의 차이가 있다. 29세까지 성경에는 특별한 기적의 능력과 말씀이 감추어져 있다. 그런데 30세가 되면서 1년 사이에 신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여기에 비밀이 있다... “새 시대 열었던 예수 그리스도, 그 시대를 살게 돕는 성령"
“만약 성경이 반지이고 로마서가 빛나는 보석이라면, 8장은 보석의 가장 반짝이는 지점이다” 17세기 독일 경건주의자 Philipp Jachb Spener가 한 말이다. 이에 총신대 조호형 박사는 “로마서 8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바울은 성령 사역을 중심으로 영적으로 풍성한 신자의 삶을 설명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한 시간을 행복하려거든 술을 마셔보라. 그러면 한 시간은 행복할 것이다. 하루를 행복하려거든 예쁘게 화장을 해보라. 그러면 하루는 행복할 것이다. 한 달을 행복하려거든 새 집으로 이사를 하라. 그러면 한 달은 행복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크신 선물을 베푸시는 분이다. 그 누구도 하나님만큼 관대한 자는 없다. 하나님은 축복과 영생, 용서함을 선물로 주신다. 이것은 그 어떤 선물보다 더 귀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중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귀한 선물은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먼저는 그분의 독생자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내어 주셨으며,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그리스도인들의 삶, 너무 종교적으로 몰아가지는 않는가"
치유 등의 '성령' 사역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HTM) 대표 손기철 장로. 그만큼 비판도 많은 가운데, 2008년 2월 18일 창립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들의 사역을 한국교회와 연결하고자 신학자와 목회자, 성도들을 초청.. [이슬람 전문칼럼] 무함마드가 성령이라니?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경전인 꾸란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이는 7세기 사용하던 문어체 아랍어로 기록된 꾸란만 진짜 꾸란이고 다른 언어로 번역된 꾸란은 꾸란이 아니라고 하는 이슬람의 율법 때문이다. 평범한 무슬림들은 쌀라트(Salat)라는 하루에 다섯 번씩 드리는 의례적 기도를 드릴 때 외워야 하는 꾸란 제 1장 개경(알 파티하)장을 아랍어로 외우기도.. [채영삼 칼럼] 사이비 성령충만
참 이상하다. 오래 전 이 땅에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있고, 회개와 부흥 운동이 있었을 때에는 죄에 대한 깊은 회개와, 그 결과로 정직하고 청빈하고 깨끗한 사랑의.. [이슬람 전문칼럼] "무함마드가 보혜사 성령이라니?"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경전인 꾸란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는 7세기 사용하던 문어체 아랍어로 기록된 꾸란만 진짜 꾸란이.. [아침을 여는 기도] 뜨거운 성령을 제게 주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불길처럼 오셔서 꺼지지 않고 정말 뜨겁게 우리와 함께 계시옵소서. 신앙생활 가운데 뜨거움이 필요합니다. 내 속에 뜨거움이 있을 때 사람들에게 그 기쁨의 열기가 전해집니다. 내면의 불꽃을 좋아합니다. 뜨겁게 하옵소서.. "설교자는 회중의 영적 상황 깊이 고려해야"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박사) 제29기 정기세미나가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이 말하는 설교'를 주제로 23일부터 26일까지 세곡교회(담임목사 박의서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 주강사로 초청된 미국 그린빌신학교 총장 죠셉 파이파 박사(Dr. Joshep A. Pipa)는 둘째날인 24일 '효과적인 설교에 필요한 두 가지'를 주제로 강의하며 "만일 그리스도께서 설교 행위를.. [새 아침의 기원]성령의 보습으로 갈아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숨을 쉬게 하시고, 하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기도 하옵기는 길가와 같이 굳어진 마음 돌밭과 같이 험해진 마음.. [새 아침의 기원] 성령으로 나의 심령이 호흡하게 하소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변함없이 새명을 허락해 주시고 복된 새 날을 열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허락해 주신 나의 건강과, 나의 재능과 나의 모든 정성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