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기 성도교회 담임목사
    [목회서신] 미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미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됩니다. 합리성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마음에서부터 동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사건이나 나타난 현상에 대해 먼저 합리성을 잣대로 이해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 김성기 성도교회 담임목사
    [목회서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고 바라는 것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바라시고 구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는 것들 중에 많은 부분이 복을 달라는 것입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복을 바라고 구하는 것은 기복신앙이라고 하여 매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복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 김성기 성도교회 담임목사
    [목회서신] 길을 만드는 사람 or 길을 없애는 사람
    '군인이 가는 곳은 곧 길이다'라는 말을 군대 있을 때 종종 사용했었습니다. 어찌 군인 뿐이겠습니까! 길을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재의 길은 누군가 처음 걸었던 사람이 있음으로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 김성기 성도교회 담임목사
    [목회서신] 삶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사람 사는 것이 다 순풍에 돛 단 듯이 그렇게 순조롭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생을 달리하는 것은 나름대로 그만큼 삶이 힘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힘들다고 내가 포기하면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내가 진 짐까지 짊어지고 이전보다 더 힘든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도미노 현상이 있습니다. 한 개가 넘어지면 그 바로 옆에 있는 것이 계속 넘어지는 현상입니다. 이처럼 내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