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명예 서울시민이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성김 주한미국대사에게 '서울특별시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서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 정식서명
한국과 미국이 올해부터 적용될 9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협정(SMA)에 2일 정식 서명했다. 윤병세 외교장관과 성 김 주한미국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리는 서명식에 참석해 양국을 대표해 협정문안에 서명했다... 성김(Sung Kim) 주한美대사, 北 인권 개선 위해 한국교회 협력 요청
한국계 성김 주한 미국대사가 18일 오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미국대사가 한기총을 찾기는 이번이 처음이다...